Xbox One X1 엑박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요 며칠 간 덤핑 중의 극한의 덤핑이 진행된 앤썸을 할인가 만이천원이었나 뭐시깽이 에디션으로 구입했다. 그리고 다가온 미친 로딩 지옥. 출격을 기다리는 로딩마다 늘어지는 템포에 뭐같아서 게임 진행을 못할 정도였다. 세상에.... 출격마다 근 40초에서 1분? 체감시간은 더 될 정도였으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본다. 레데리2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................... 그리고 PC에서 쓰던 1테라 SSD의 전격 이식수술 결단 단행 요새들어 엑박 끝물인지라 소프트 가격도 저렴히 구할 수 있어서 발동된 이 개같은 수집욕.. 벌써 아마존에서 여러개 구입하고도 지금 네개가 물건너 비행기타고 오고있다. -디비니티2, 발더스 게이트1+2, 컨트롤(한국은 줫나 비싸다...물량도 없고), 섀도우 오브.. 2020. 8. 20. 이전 1 다음